Do with Robot, DORO는 교육용 로봇을 만드는
한국의 대표 로봇 기업 입니다.
우리는 로봇 대중화 시대,
인류의 두려움을 해결하려고 합니다.
Do with Robot, DORO는 교육용 로봇을 만드는 한국의 대표 로봇 기업입니다.
우리는 로봇대중화 시대, 인류의 두려움을 해결하려고 합니다.
CONTACT
대표 : 김진한 [010-9822-3691]
채용 담당자 : 김동규 [010-7633-0371]
✉ dojeonrobot@gmail.com
위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한양대학로 55 창업보육센터
6층 613, 614호
CONTACT
대표 : 김진한 (010-9822-3691)
채용 담당자 : 김동규 (010-7633-0371)
✉ dojeonrobot@gmail.com
위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한양대학로 55 창업보육센터 6F
출처: 데일리뉴스 플러스, 2025.10.01
해외 판로·전시회 지원·사후관리·물류비 등 애로 청취…22일 추가 간담회 예고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김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7)은 지난 30일 ㈜도로와 ㈜미리코에 각각 방문해 중소기업 현장애로 청취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시장개척단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두 중소기업으로부터 애로사항 등을 듣고 사업의 개선사항 파악 및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로 대표 김진한, ㈜미리코 대표 방용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균형발전본부장 안경우, 서부권역센터장 고홍길, 과장 이정학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기업인들은 중소기업이 흔히 직면하는 △해외 판로 개척의 어려움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의 확대 필요성 △지속적인 사후관리 등을 언급하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또한, 중소기업들이 가장 큰 애로로 지적하고 있는 물류비 부담 완화 등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이에, 김철진 의원은 “중소기업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성장과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지원책을 적극 뒷받침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철진 의원은 더 많은 기업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오는 22일 다양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애로 청취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출처: 뉴스Q, 장명구 기자, 2025.09.24
㈜도로(DORO) 김진한 대표가 최근 인터뷰에서 도로랜드 캠프와 기업 비전에 대해 소개했다.
김 대표는 AI·로봇 교육 전문 기업 도로를 창업하게 된 배경에 대해, 공대·교대생들이 본인의 전공지식을 지역 청소년들에게 나누는 교육 모델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학생회장 활동과 교육 경험을 기반으로, 2021년 개인사업자로 시작해 2023년 법인으로 성장시켰다.
도로랜드는 DIMC(디지털, 인공지능, 메이킹, 컴퓨터 사이언스) 네 가지 역량을 중심으로 개발된 1박 2일 체험형 캠프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 캠퍼스를 방문해 도로랜드의 신입 직원이 되어, 수학·과학·로봇·AI 지식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한다. 김 대표는 이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AI와 로봇 분야의 진로를 자연스럽게 꿈꾸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김 대표는 올해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가해, 우즈베키스탄 기업과 MOU를 체결하고 미국 내 기관과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 이를 계기로 해외 시장 확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로가 추구하는 가치는 원리와 윤리, 그리고 질문·도전·협동이다. 김 대표는 빠르면 3년, 늦어도 5년 안에 로봇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맞이할 것이라며, 로봇과 AI를 공부하면 두려움이 사라질 것이고 그 최전선에서 Do with Robot, DORO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출처: 뉴스핌, 오경진 기자, 2025.09.08
주식회사 도로(DORO)가 운영하는 AI·로봇 교육 캠프 ‘도로랜드(DOROLAND)’가 최근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는 챕터 1 「신비한 초대 사파리」, 챕터 2 「멈춰버린 기계의 노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스토리 속 캐릭터들과 함께 AI와 로봇 기술을 배우는 1박 2일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캠프 참가자들은 AI 실습, 로봇 제작·조작, 자율주행 블록 코딩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으며, 한양대 캠퍼스 투어까지 결합해 교육적 체험의 폭을 넓혔다. 현장에 함께한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이 놀라웠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도로랜드는 단순한 기술 체험을 넘어 AI·로봇의 원리와 윤리까지 다루며, 올바른 디지털 리터러시와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김진한 도로 대표는 “기술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누구나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도로의 목표”라고 전했다.
차기 도로랜드 캠프는 오는 10월 3일 개최 예정이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출처: 뉴스핌, 박승봉 기자, 2025.04.30
세계한상대회에서 (주)도로 관계자와 우즈베키스탄 바이어가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세계한상대회 (주)도로 관계자가 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 제품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주)도로가 지난 17일부터 나흘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가해 우즈베키스탄 바이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사업 진출을 위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경기 안산시가 우수 중소기업 5개 사를 파견한 이번 대회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재외동포 경제인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열린 행사로, 총 400여 개 부스와 전 세계 50개국 3천여 명의 경제인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로봇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 전문 기업인 (주)도로는 우즈베키스탄 바이어와 현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10월에는 미국 청소년 마약퇴치위원회(COYAD)와 함께 애틀랜타 검찰청에서 로봇 기반의 마약 예방교육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김진한 대표이사는 "AI와 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바이어들의 관심과 문의가 뜨거웠다"며 "이번 대회 참가가 미국 시장 진출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본 내용은 뉴스핌의 기사를 일부 요약 및 인용한 것이며,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출처: 뉴시스, 문효민 기자, 2024.11.15
㈜도로 김진한 대표, ‘자랑스러운 사회봉사인상’ 수상
백남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사회봉사단 창단 30주년 기념식' 참석자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양대학교 사회봉사단이 지난 13일 서울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창단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한양대 사회봉사단은 1994년 대학 최초로 설립된 이후 ‘사랑의 실천’이라는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지난 30년간 6000여 명의 봉사자를 배출하며 나눔과 헌신의 가치를 실천해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량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 이기정 총장 등 주요 인사와 재학생, 동문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창단 30주년 주요성과 발표 및 비전 공유, 시상식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사회봉사단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에게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사회봉사인상’에는 ㈜도로 김진한 대표(한양대 동문)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정현철 서울캠퍼스 사회봉사단장은 "지난 30년간 나눔과 헌신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 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그간의 노력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본 내용은 뉴스핌의 기사를 일부 요약 및 인용한 것이며,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